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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흉기로 살해 뒤 남편도 목매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7.07 (15:00) 수정 2019.07.08 (10:48) 뉴스9(부산)
부산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6일) 1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52살 A 씨와 아내 45살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부부 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아내를 찌른 뒤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가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6일) 1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52살 A 씨와 아내 45살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부부 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아내를 찌른 뒤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가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아내 흉기로 살해 뒤 남편도 목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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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8 10:39:49
- 수정2019-07-08 10:48:25
부산의 한 주택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6일) 1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52살 A 씨와 아내 45살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부부 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아내를 찌른 뒤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가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6일) 1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택 다락방에서 52살 A 씨와 아내 45살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부부 싸움을 하다가 흉기로 아내를 찌른 뒤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유가족과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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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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