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맥, 올스타 최다 득표

입력 2019.07.08 (21:52) 수정 2019.07.0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SK의 외국인 타자 로맥이 팬과 선수단이 뽑은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로맥은 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합산 49.6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팬 투표는 LG 김현수가 1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로맥이 역전했습니다.

LG가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올스타전은 20일 창원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로맥, 올스타 최다 득표
    • 입력 2019-07-08 21:53:36
    • 수정2019-07-08 21:57:07
    뉴스 9
프로야구 SK의 외국인 타자 로맥이 팬과 선수단이 뽑은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로맥은 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합산 49.63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팬 투표는 LG 김현수가 1위였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로맥이 역전했습니다.

LG가 7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가운데 올스타전은 20일 창원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