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가 착공 4년 만에 준공돼
내일(2일) 기념식이 열립니다.
두동지구는
168만 제곱미터 규모에
민간 자본 4천 240여억 원을 들여
첨단물류 단지와
공동주택 7천 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두동지구에는
이미 캐나다 세계 물류 기업인
켄달스퀘어 투자회사가 물류센터 시설을 지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투자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천 400명 정도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두동지구가 착공 4년 만에 준공돼
내일(2일) 기념식이 열립니다.
두동지구는
168만 제곱미터 규모에
민간 자본 4천 240여억 원을 들여
첨단물류 단지와
공동주택 7천 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두동지구에는
이미 캐나다 세계 물류 기업인
켄달스퀘어 투자회사가 물류센터 시설을 지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투자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천 400명 정도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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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내일 준공
-
- 입력 2019-07-09 14:12:39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가 착공 4년 만에 준공돼
내일(2일) 기념식이 열립니다.
두동지구는
168만 제곱미터 규모에
민간 자본 4천 240여억 원을 들여
첨단물류 단지와
공동주택 7천 400여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두동지구에는
이미 캐나다 세계 물류 기업인
켄달스퀘어 투자회사가 물류센터 시설을 지어
국내 온라인 쇼핑몰 투자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며,
천 400명 정도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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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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