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어린 시절 소환…추억의 물 미끄럼틀
입력 2019.07.10 (20:43)
수정 2019.07.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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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 덕분에 잃었던 동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뒷마당에 생긴 미끄럼틀인데요.
올 여름 휴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신이 날 것 같네요.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94살 밀리 할머니가 물 미끄럼틀을 타고 쭈르륵~ 내려옵니다.
아이처럼 연신 웃음을 터트리 할머니!
오랜만에 할머니를 웃게 만든 건?
마당에 비닐을 깔아 만든 미끄럼틀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요양보호소 직원들이 '건강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한 건데요.
이 요양원에서는 겨울엔 썰매를, 여름엔 물 미끄럼틀을 만들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 덕분에 잃었던 동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뒷마당에 생긴 미끄럼틀인데요.
올 여름 휴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신이 날 것 같네요.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94살 밀리 할머니가 물 미끄럼틀을 타고 쭈르륵~ 내려옵니다.
아이처럼 연신 웃음을 터트리 할머니!
오랜만에 할머니를 웃게 만든 건?
마당에 비닐을 깔아 만든 미끄럼틀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요양보호소 직원들이 '건강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한 건데요.
이 요양원에서는 겨울엔 썰매를, 여름엔 물 미끄럼틀을 만들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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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어린 시절 소환…추억의 물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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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0 20:43:37
- 수정2019-07-10 20:56:05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 덕분에 잃었던 동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뒷마당에 생긴 미끄럼틀인데요.
올 여름 휴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신이 날 것 같네요.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94살 밀리 할머니가 물 미끄럼틀을 타고 쭈르륵~ 내려옵니다.
아이처럼 연신 웃음을 터트리 할머니!
오랜만에 할머니를 웃게 만든 건?
마당에 비닐을 깔아 만든 미끄럼틀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요양보호소 직원들이 '건강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한 건데요.
이 요양원에서는 겨울엔 썰매를, 여름엔 물 미끄럼틀을 만들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것' 덕분에 잃었던 동심을 찾았다고 합니다.
뒷마당에 생긴 미끄럼틀인데요.
올 여름 휴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신이 날 것 같네요.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94살 밀리 할머니가 물 미끄럼틀을 타고 쭈르륵~ 내려옵니다.
아이처럼 연신 웃음을 터트리 할머니!
오랜만에 할머니를 웃게 만든 건?
마당에 비닐을 깔아 만든 미끄럼틀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요양보호소 직원들이 '건강의 날'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한 건데요.
이 요양원에서는 겨울엔 썰매를, 여름엔 물 미끄럼틀을 만들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웃음 치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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