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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충북 전체로 확대
입력 2019.07.07 (10:20) 청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장려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기초단체에서 1년간 매월
만 원씩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16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13개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충북에선 올해 1월,
청주시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장려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기초단체에서 1년간 매월
만 원씩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16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13개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충북에선 올해 1월,
청주시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충북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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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18:22:30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장려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기초단체에서 1년간 매월
만 원씩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16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13개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충북에선 올해 1월,
청주시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장려금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기초단체에서 1년간 매월
만 원씩 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지난 2016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13개 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충북에선 올해 1월,
청주시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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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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