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이탈리아 ‘오렌지 크기’ 우박…18명 부상
입력 2019.07.11 (20:32)
수정 2019.07.1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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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동부 해안에 오렌지 만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18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우박이 폭우로 바뀌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고, 시립 병원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칠리아섬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해 수백 명의 여행객들이 긴급 피신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우박이 폭우로 바뀌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고, 시립 병원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칠리아섬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해 수백 명의 여행객들이 긴급 피신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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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이탈리아 ‘오렌지 크기’ 우박…1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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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0:39:57
- 수정2019-07-11 21:21:09
이탈리아 동부 해안에 오렌지 만한 크기의 우박이 떨어져 18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우박이 폭우로 바뀌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고, 시립 병원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칠리아섬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해 수백 명의 여행객들이 긴급 피신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우박이 폭우로 바뀌면서 도심 곳곳이 침수됐고, 시립 병원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칠리아섬에서는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이 발생해 수백 명의 여행객들이 긴급 피신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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