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지역을 포함해
영호남 경계 지역의 가야사를 살펴보는
학술회의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호남과 영남 경계의 가야'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호남과 영남 경계 지역에서 형성된
가야 정치체의 성격과 함께
가야 고분군과 토기 등을 토대로 본
섬진강과 금강, 남강 유역의
가야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끝)
영호남 경계 지역의 가야사를 살펴보는
학술회의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호남과 영남 경계의 가야'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호남과 영남 경계 지역에서 형성된
가야 정치체의 성격과 함께
가야 고분군과 토기 등을 토대로 본
섬진강과 금강, 남강 유역의
가야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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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에서 '영호남 경계의 가야' 학술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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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49:11
전남 동부 지역을 포함해
영호남 경계 지역의 가야사를 살펴보는
학술회의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호남과 영남 경계의 가야'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호남과 영남 경계 지역에서 형성된
가야 정치체의 성격과 함께
가야 고분군과 토기 등을 토대로 본
섬진강과 금강, 남강 유역의
가야 문화 등이 논의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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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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