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1회를 맞는 한 여름의 독립영화축제,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인 총 96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강릉출신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등
장편 두 편을 포함해 총 27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또 이와 함께,
'배우와의 만남'과 '어린이 영화학교' 등
영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인 총 96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강릉출신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등
장편 두 편을 포함해 총 27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또 이와 함께,
'배우와의 만남'과 '어린이 영화학교' 등
영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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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다음 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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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51:44
올해로 21회를 맞는 한 여름의 독립영화축제,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인 총 96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강릉출신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등
장편 두 편을 포함해 총 27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또 이와 함께,
'배우와의 만남'과 '어린이 영화학교' 등
영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정동진 독립영화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강동면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인 총 962편의 작품이 응모했고,
강릉출신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와
최창환 감독의 '파도를 걷는 소년' 등
장편 두 편을 포함해 총 27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또 이와 함께,
'배우와의 만남'과 '어린이 영화학교' 등
영화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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