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의장協 "올림픽 유산 조성 정부 지원 촉구"
입력 2019.07.11 (21:53)
수정 2019.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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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 의장협의회가
오늘(11일) 평창에서 월례회를 열고,
평창올림픽 유산 조성사업에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평창올림픽 플라자 부지에
평화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237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삼척항에서 북한 목선이 발견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체가 추진되고 있는 육군 23사단을
존치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끝)
오늘(11일) 평창에서 월례회를 열고,
평창올림픽 유산 조성사업에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평창올림픽 플라자 부지에
평화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237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삼척항에서 북한 목선이 발견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체가 추진되고 있는 육군 23사단을
존치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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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시·군 의장協 "올림픽 유산 조성 정부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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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53:37
- 수정2019-07-11 21:54:41
강원도 시·군 의장협의회가
오늘(11일) 평창에서 월례회를 열고,
평창올림픽 유산 조성사업에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평창올림픽 플라자 부지에
평화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국비 237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삼척항에서 북한 목선이 발견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해체가 추진되고 있는 육군 23사단을
존치해 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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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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