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방문 관광객 1위는 전주, 만족도는 순창

입력 2019.07.11 (22:06) 수정 2019.07.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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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2년간 '국민 여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20.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무주와 군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만족도는
순창이 4.29로 가장 높았고,
12개 광역단체 가운데
전북은 제주와 부산 등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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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방문 관광객 1위는 전주, 만족도는 순창
    • 입력 2019-07-11 22:06:14
    • 수정2019-07-11 22:07:36
    뉴스9(전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지난 2년간 '국민 여행 실태'를 분석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를 찾은 관광객이 20.2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무주와 군산이 뒤를 이었습니다. 만족도는 순창이 4.29로 가장 높았고, 12개 광역단체 가운데 전북은 제주와 부산 등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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