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인구가
10년 새 5%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는
159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 2009년 상반기 기준
152만 2천여 명보다 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시군별로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증평군과 음성군,
청주시와 괴산군, 충주시 등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새 5%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는
159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 2009년 상반기 기준
152만 2천여 명보다 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시군별로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증평군과 음성군,
청주시와 괴산군, 충주시 등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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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인구 10년 새 5%↑...160만 명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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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3:09:37
충북의 인구가
10년 새 5% 증가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의 주민등록 인구는
159만 9천여 명으로
10년 전 2009년 상반기 기준
152만 2천여 명보다 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시군별로는
진천군의 인구 증가율이 31.8%로 가장 높았고,
증평군과 음성군,
청주시와 괴산군, 충주시 등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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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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