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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끼리 충돌 뒤 주차된 승용차 들이받아…2명 부상
입력 2019.07.12 (05:42) 수정 2019.07.12 (07:25) 사회
어젯밤(11일) 10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맞은편 택시와 충돌한 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5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5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택시끼리 충돌 뒤 주차된 승용차 들이받아…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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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05:42:57
- 수정2019-07-12 07:25:17

어젯밤(11일) 10시 40분쯤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맞은편 택시와 충돌한 뒤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5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5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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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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