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g·o·d 손호영 김태우 합동콘서트 ‘호우주의보’ 개최
입력 2019.07.12 (06:53)
수정 2019.07.1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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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지오디의 손호영 김태우 씨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19 호우주의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호우주의보'는 제목에 손호영 김태우 씨의 이름이 한 글자씩 담긴 두 사람의 합동 콘서트로,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지오디에서 보컬을 담당한 실력파 가수들인 만큼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가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가 올림픽공원 88 호수 수변공원이라, 물줄기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여름 공연의 묘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호우주의보'는 제목에 손호영 김태우 씨의 이름이 한 글자씩 담긴 두 사람의 합동 콘서트로,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지오디에서 보컬을 담당한 실력파 가수들인 만큼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가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가 올림픽공원 88 호수 수변공원이라, 물줄기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여름 공연의 묘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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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g·o·d 손호영 김태우 합동콘서트 ‘호우주의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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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06:53:44
- 수정2019-07-12 06:55:58
그룹 지오디의 손호영 김태우 씨가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2019 호우주의보'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호우주의보'는 제목에 손호영 김태우 씨의 이름이 한 글자씩 담긴 두 사람의 합동 콘서트로,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지오디에서 보컬을 담당한 실력파 가수들인 만큼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가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가 올림픽공원 88 호수 수변공원이라, 물줄기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여름 공연의 묘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호우주의보'는 제목에 손호영 김태우 씨의 이름이 한 글자씩 담긴 두 사람의 합동 콘서트로,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이래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지오디에서 보컬을 담당한 실력파 가수들인 만큼 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가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최지가 올림픽공원 88 호수 수변공원이라, 물줄기와 경쾌한 음악이 어우러져 여름 공연의 묘미를 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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