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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에어필립 회생절차 개시신청 기각
입력 2019.07.12 (08:17) 뉴스광장(광주)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호남 기반 소형항공사인 에어필립이 제기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모기업인 필립에셋에서 지원받은 차입금만 백83억원에 달할 정도로 영업 손실이 누적돼 있다며 



사업운영 계획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추가 자금 조달 방안도 불확실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에어필립은 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이 비상장주식 부당거래 등의 혐의로 구속 된 이후



저비용항공사 면허 취득과 투자 유치에 실패해 경영난을 겪다가 지난 4월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 법원, 에어필립 회생절차 개시신청 기각
    • 입력 2019-07-12 08:17:14
    뉴스광장(광주)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호남 기반 소형항공사인 에어필립이 제기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모기업인 필립에셋에서 지원받은 차입금만 백83억원에 달할 정도로 영업 손실이 누적돼 있다며 



사업운영 계획이 현실성이 떨어지고 추가 자금 조달 방안도 불확실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에어필립은 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이 비상장주식 부당거래 등의 혐의로 구속 된 이후



저비용항공사 면허 취득과 투자 유치에 실패해 경영난을 겪다가 지난 4월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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