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최초 캐비아 생산
입력 2019.07.12 (09:47) 수정 2019.07.12 (12:43)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마다가스카르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캐비아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최고급 식당의 요리사가 캐비아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한창입니다.

[랄레나/요리사 : "나는 캐비아의 맛을 희석시키지 않는 부드럽고 살짝 기름진 성질 때문에 연어와 캐비아를 섞는 것을 좋아해요."]

러시아에서 수정란 형태로 수입된 철갑상어는 해발고도 1400m에 위치한 만타소아 호수에서 양식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공 과정은 바로 캐비아를 소금에 살짝 절이는 시간인데요.

[플라비엥/캐비아 가공 기술자 : "60초의 제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소금때문에 캐비아가 부드러워지는데, 1분을 넘기면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마다다스카르 캐비아는 킬로그램 당 750유로에 판매되, 프랑스 산보다 2~3배 저렴하지만 품질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조르쥬/캐비아 전문가 : "멋진 회색 색상이죠. 향을 맡으면 버터향이 납니다. 맛을 보면 입에 착 감기는 걸 보니 좋은 캐비아입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지난해 1톤 정도였던 캐비아 생산량을 5톤까지 늘릴 계획인데요,

당국은 고급 식재료 생산이 가난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최초 캐비아 생산
    • 입력 2019-07-12 09:53:12
    • 수정2019-07-12 12:43:17
    930뉴스
마다가스카르가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캐비아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최고급 식당의 요리사가 캐비아를 활용한 메뉴 개발에 한창입니다.

[랄레나/요리사 : "나는 캐비아의 맛을 희석시키지 않는 부드럽고 살짝 기름진 성질 때문에 연어와 캐비아를 섞는 것을 좋아해요."]

러시아에서 수정란 형태로 수입된 철갑상어는 해발고도 1400m에 위치한 만타소아 호수에서 양식합니다.

가장 중요한 가공 과정은 바로 캐비아를 소금에 살짝 절이는 시간인데요.

[플라비엥/캐비아 가공 기술자 : "60초의 제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합니다. 소금때문에 캐비아가 부드러워지는데, 1분을 넘기면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마다다스카르 캐비아는 킬로그램 당 750유로에 판매되, 프랑스 산보다 2~3배 저렴하지만 품질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조르쥬/캐비아 전문가 : "멋진 회색 색상이죠. 향을 맡으면 버터향이 납니다. 맛을 보면 입에 착 감기는 걸 보니 좋은 캐비아입니다."]

마다가스카르는 지난해 1톤 정도였던 캐비아 생산량을 5톤까지 늘릴 계획인데요,

당국은 고급 식재료 생산이 가난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930뉴스 전체보기
기자 정보
  • KB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