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서 낙석이 관광버스 덮쳐…8명 사망·16명 부상
입력 2019.07.12 (10:32)
수정 2019.07.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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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낙석이 관광버스로 떨어져 20명 넘게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은 현지 시간 11일 오후 2시쯤 쓰촨성 쑹판현의 한 국도에서 관광버스로 대형 낙석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명 중 8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구조 대원이 낙석 더미 사이에서 발견해 냈습니다.
사고 지역에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 지고, 지진이 잦아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은 현지 시간 11일 오후 2시쯤 쓰촨성 쑹판현의 한 국도에서 관광버스로 대형 낙석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명 중 8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구조 대원이 낙석 더미 사이에서 발견해 냈습니다.
사고 지역에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 지고, 지진이 잦아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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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쓰촨서 낙석이 관광버스 덮쳐…8명 사망·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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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0:32:40
- 수정2019-07-12 10:33:12
중국 쓰촨성에서 낙석이 관광버스로 떨어져 20명 넘게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은 현지 시간 11일 오후 2시쯤 쓰촨성 쑹판현의 한 국도에서 관광버스로 대형 낙석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명 중 8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구조 대원이 낙석 더미 사이에서 발견해 냈습니다.
사고 지역에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 지고, 지진이 잦아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관영 신화통신 등은 현지 시간 11일 오후 2시쯤 쓰촨성 쑹판현의 한 국도에서 관광버스로 대형 낙석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30명 중 8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나머지 4명은 구조 대원이 낙석 더미 사이에서 발견해 냈습니다.
사고 지역에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 지고, 지진이 잦아 낙석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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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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