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 폭풍…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9.07.12 (10:44)
수정 2019.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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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배리'가 북상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방위군 병력을 배치해 방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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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올리언스 폭풍…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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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0:45:02
- 수정2019-07-12 10:51:04
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배리'가 북상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방위군 병력을 배치해 방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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