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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최저임금 인상 아쉽지만 수용…업종별 차등화 지속 추진”
입력 2019.07.12 (11:16) 수정 2019.07.12 (11:34) 경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2.9% 인상으로 정해진 데 대해 경영계는 "동결되지 못해 아쉽지만 수용하겠다"면서 "업종별 차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이 이미 중소 영세업체의 지급능력을 넘어 동결이 필요했다"며 "인상 결정이 매우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종별 지역별로 생산성과 생활비가 다른데도 같은 최저임금은 불합리하다"면서 "정기 상여금과 주휴수당이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를 시정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입장문을 통해 "동결 이하로 결정되는게 순리였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 "업종별 지역별 차등화 문제를 반드시 개선하겠다"고도 했습니다.
  • 경영계 “최저임금 인상 아쉽지만 수용…업종별 차등화 지속 추진”
    • 입력 2019-07-12 11:16:32
    • 수정2019-07-12 11:34:07
    경제
내년도 최저임금이 2.9% 인상으로 정해진 데 대해 경영계는 "동결되지 못해 아쉽지만 수용하겠다"면서 "업종별 차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이 이미 중소 영세업체의 지급능력을 넘어 동결이 필요했다"며 "인상 결정이 매우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또, "업종별 지역별로 생산성과 생활비가 다른데도 같은 최저임금은 불합리하다"면서 "정기 상여금과 주휴수당이 최저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를 시정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입장문을 통해 "동결 이하로 결정되는게 순리였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또, "업종별 지역별 차등화 문제를 반드시 개선하겠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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