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박물관, 가야 집모양토기 6점 전시
입력 2019.07.12 (11:35)
수정 2019.07.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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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문화권에서 출토한
집모양토기 6점이 전시되는
소규모 기획전 '가야의 집'이
오늘(12)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가야문화연구소가 금관가야 왕궁터로 추정되는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지난해 발견한 집모양토기를
일반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또 전시 기간에는
김해박물관이 소장한 창원 석동 출토 집모양토기,
함안 소포리 출토 집모양토기와
부산 정관박물관에 있는 기장 용수리 출토
'도기 집모양 명기'도 공개됩니다.
집모양토기 6점이 전시되는
소규모 기획전 '가야의 집'이
오늘(12)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가야문화연구소가 금관가야 왕궁터로 추정되는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지난해 발견한 집모양토기를
일반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또 전시 기간에는
김해박물관이 소장한 창원 석동 출토 집모양토기,
함안 소포리 출토 집모양토기와
부산 정관박물관에 있는 기장 용수리 출토
'도기 집모양 명기'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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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박물관, 가야 집모양토기 6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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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1:35:01
- 수정2019-07-12 11:35:38
가야 문화권에서 출토한
집모양토기 6점이 전시되는
소규모 기획전 '가야의 집'이
오늘(12)부터 9월 1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가야문화연구소가 금관가야 왕궁터로 추정되는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지난해 발견한 집모양토기를
일반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또 전시 기간에는
김해박물관이 소장한 창원 석동 출토 집모양토기,
함안 소포리 출토 집모양토기와
부산 정관박물관에 있는 기장 용수리 출토
'도기 집모양 명기'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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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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