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내버스업계 새 음주측정기 도입
입력 2019.07.12 (11:35)
수정 2019.07.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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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내버스 업계가
버스운전자들의 음주측정과 동시에
근태관리까지 가능한
음주측정기를 도입했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지역 버스 회사 3곳은
음주측정기 4대를 도입해 차고지에 배치하고
버스운전자 42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등록된 지문 확인에 이어 음주측정을 통해
'정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사들의 음주와 근무 측정기록은
최대 5,000회까지 별도의 서버에 저장돼
근태와 음주기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버스운전자들의 음주측정과 동시에
근태관리까지 가능한
음주측정기를 도입했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지역 버스 회사 3곳은
음주측정기 4대를 도입해 차고지에 배치하고
버스운전자 42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등록된 지문 확인에 이어 음주측정을 통해
'정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사들의 음주와 근무 측정기록은
최대 5,000회까지 별도의 서버에 저장돼
근태와 음주기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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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시내버스업계 새 음주측정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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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1:35:01
- 수정2019-07-12 11:35:31
김해 시내버스 업계가
버스운전자들의 음주측정과 동시에
근태관리까지 가능한
음주측정기를 도입했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지역 버스 회사 3곳은
음주측정기 4대를 도입해 차고지에 배치하고
버스운전자 42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등록된 지문 확인에 이어 음주측정을 통해
'정상'인 경우에 한해서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사들의 음주와 근무 측정기록은
최대 5,000회까지 별도의 서버에 저장돼
근태와 음주기록을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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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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