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안전한 교통 환경' 종합대책

입력 2019.07.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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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이 자치단체와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번 하반기에 경남 지역 26km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와 안전울타리를 새로 만들고
60여 곳에 인도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도심에는
차량 운행 속도제한을 더 낮추고
농촌 지역에는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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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경찰, '안전한 교통 환경' 종합대책
    • 입력 2019-07-12 11:35:01
    창원
경남경찰이 자치단체와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번 하반기에 경남 지역 26km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와 안전울타리를 새로 만들고 60여 곳에 인도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도심에는 차량 운행 속도제한을 더 낮추고 농촌 지역에는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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