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이 자치단체와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번 하반기에 경남 지역 26km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와 안전울타리를 새로 만들고
60여 곳에 인도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도심에는
차량 운행 속도제한을 더 낮추고
농촌 지역에는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번 하반기에 경남 지역 26km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와 안전울타리를 새로 만들고
60여 곳에 인도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도심에는
차량 운행 속도제한을 더 낮추고
농촌 지역에는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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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안전한 교통 환경'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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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1:35:01
경남경찰이 자치단체와 함께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이번 하반기에 경남 지역 26km 구간에 걸쳐
중앙분리대와 안전울타리를 새로 만들고
60여 곳에 인도를 더 만들 계획입니다.
특히, 도심에는
차량 운행 속도제한을 더 낮추고
농촌 지역에는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더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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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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