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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저임금, 사용자·노동자 위원 의견 치열하게 오간뒤 표결”
입력 2019.07.12 (15:03) 수정 2019.07.12 (15:10) 정치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사용자 측과 노동자 측 위원들의 의견이 치열하게 오갔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표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 폭 결정과 관련해 위원회에서 토론 끝에 내린 표결 결론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 폭 결정 과정에서 일본 수출규제 사태 문제 등이 위원들에게 영향을 줬다는 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최저임금 위원회에는 노동자 위원, 사용자 위원, 공익위원이 있지 않나"라며 이들이 치열하게 의견을 교환한 결과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가) 준비를 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靑 “최저임금, 사용자·노동자 위원 의견 치열하게 오간뒤 표결”
    • 입력 2019-07-12 15:03:30
    • 수정2019-07-12 15:10:15
    정치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오늘(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천590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사용자 측과 노동자 측 위원들의 의견이 치열하게 오갔고,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표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 폭 결정과 관련해 위원회에서 토론 끝에 내린 표결 결론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 폭 결정 과정에서 일본 수출규제 사태 문제 등이 위원들에게 영향을 줬다는 분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묻자 "최저임금 위원회에는 노동자 위원, 사용자 위원, 공익위원이 있지 않나"라며 이들이 치열하게 의견을 교환한 결과라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가) 준비를 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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