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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혼란 우려 3개 치안센터 명칭 변경
입력 2019.07.12 (16:09) 포항
포항 남부경찰서는
주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3개 치안센터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대도 치안센터는
상대 지구대가
대도 파출소라는 이름을 사용해 온 점을 고려해
대해 치안센터로 변경했고,
해도 파출소와 혼동 우려가 있는
송해도 치안센터는
운하 치안센터로 바꿨습니다.
또 동촌동에 있는 제철 치안센터는
인덕 치안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끝)
주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3개 치안센터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대도 치안센터는
상대 지구대가
대도 파출소라는 이름을 사용해 온 점을 고려해
대해 치안센터로 변경했고,
해도 파출소와 혼동 우려가 있는
송해도 치안센터는
운하 치안센터로 바꿨습니다.
또 동촌동에 있는 제철 치안센터는
인덕 치안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끝)
- 주민 혼란 우려 3개 치안센터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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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6:09:58
포항 남부경찰서는
주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3개 치안센터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대도 치안센터는
상대 지구대가
대도 파출소라는 이름을 사용해 온 점을 고려해
대해 치안센터로 변경했고,
해도 파출소와 혼동 우려가 있는
송해도 치안센터는
운하 치안센터로 바꿨습니다.
또 동촌동에 있는 제철 치안센터는
인덕 치안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끝)
주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3개 치안센터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대도 치안센터는
상대 지구대가
대도 파출소라는 이름을 사용해 온 점을 고려해
대해 치안센터로 변경했고,
해도 파출소와 혼동 우려가 있는
송해도 치안센터는
운하 치안센터로 바꿨습니다.
또 동촌동에 있는 제철 치안센터는
인덕 치안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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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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