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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교육 120년 집대성 책자 발간
입력 2019.07.12 (16:09) 포항
포항 교육 120년을 집대성한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이 책자의 제목은
뿌리 깊은 나무, 포항 교육 120년으로,
시대별과 각급 학교 교육 활동,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학교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지역 교육 정책과 교육 지원청 설립과 변천,
유치원부터 특수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의 기본적인 연혁 등도
수록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지난 1902년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호상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끝)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이 책자의 제목은
뿌리 깊은 나무, 포항 교육 120년으로,
시대별과 각급 학교 교육 활동,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학교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지역 교육 정책과 교육 지원청 설립과 변천,
유치원부터 특수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의 기본적인 연혁 등도
수록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지난 1902년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호상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끝)
- 포항 교육 120년 집대성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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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6:09:58
포항 교육 120년을 집대성한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이 책자의 제목은
뿌리 깊은 나무, 포항 교육 120년으로,
시대별과 각급 학교 교육 활동,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학교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지역 교육 정책과 교육 지원청 설립과 변천,
유치원부터 특수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의 기본적인 연혁 등도
수록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지난 1902년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호상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끝)
책자가 발간됐습니다.
이 책자의 제목은
뿌리 깊은 나무, 포항 교육 120년으로,
시대별과 각급 학교 교육 활동,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학교 등을
다양한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지역 교육 정책과 교육 지원청 설립과 변천,
유치원부터 특수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의 기본적인 연혁 등도
수록했습니다.
한편 포항지역에는 지난 1902년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으로
호상 학교가 문을 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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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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