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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경제보복은 오만함의 방증…국내 경쟁력 강화해야”
입력 2019.07.12 (16:43) 수정 2019.07.12 (16:44) 사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2일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 등 경제보복을 한 데 대해 "오만함의 방증"이라며 "이번 기회로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협력해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경기도는 현재 실태조사, TF팀 구성, 긴급자금지원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기업들이 당장의 이익에 급급해 중소기업 장비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지 않다 보니 일본의 독과점에 희생된 측면도 있다"며 "대기업들도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드는데 중소기업,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중장기 대안 마련과 국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재명 “일본 경제보복은 오만함의 방증…국내 경쟁력 강화해야”
    • 입력 2019-07-12 16:43:05
    • 수정2019-07-12 16:44:29
    사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2일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 등 경제보복을 한 데 대해 "오만함의 방증"이라며 "이번 기회로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이 협력해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지사는 경기도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경기도는 현재 실태조사, TF팀 구성, 긴급자금지원 등 긴급대책을 수립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 체계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기업들이 당장의 이익에 급급해 중소기업 장비 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지 않다 보니 일본의 독과점에 희생된 측면도 있다"며 "대기업들도 장기적으로 안정적 공급체계를 만드는데 중소기업,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한 중장기 대안 마련과 국내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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