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늘 광주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입력 2019.07.12 (17:19)
수정 2019.07.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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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수영 축제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광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94개국에서 2천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늘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시작된 다이빙 경기에서는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에서 우리나라의 우하람 선수가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94개국에서 2천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늘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시작된 다이빙 경기에서는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에서 우리나라의 우하람 선수가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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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늘 광주에서 개막…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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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7:20:12
- 수정2019-07-12 17:30:12
지구촌 최대 수영 축제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광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94개국에서 2천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늘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시작된 다이빙 경기에서는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에서 우리나라의 우하람 선수가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94개국에서 2천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은 오늘 저녁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개회식에 앞서 시작된 다이빙 경기에서는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에서 우리나라의 우하람 선수가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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