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조사특위 증인 신문 연기…현장방문은 진행
입력 2019.07.12 (18:44)
수정 2019.07.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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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대규모개발사업장 증인 신문이
또 미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핵심 증인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등 8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 달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6일부터 예정됐던
대규모사업장 현장방문은
진행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대규모개발사업장 증인 신문이
또 미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핵심 증인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등 8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 달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6일부터 예정됐던
대규모사업장 현장방문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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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사무조사특위 증인 신문 연기…현장방문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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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8:44:36
- 수정2019-07-12 18:47:38
오는 15일 예정됐던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대규모개발사업장 증인 신문이
또 미뤄졌습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핵심 증인인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JDC 이사장 등 8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다음 달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6일부터 예정됐던
대규모사업장 현장방문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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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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