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주민 헬기 긴급이송 잇따라

입력 2019.07.12 (18:44) 수정 2019.07.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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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추자도에 사는 91살 김모 할머니가
뇌출혈 의심 증세를 보여 소방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8시쯤엔
같은 마을 83살 김모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리뼈가 골절돼
소방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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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자도 주민 헬기 긴급이송 잇따라
    • 입력 2019-07-12 18:44:55
    • 수정2019-07-12 18:47:00
    제주
오늘 오전 11시 반쯤 추자도에 사는 91살 김모 할머니가 뇌출혈 의심 증세를 보여 소방 헬기로 제주시 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8시쯤엔 같은 마을 83살 김모 할머니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다리뼈가 골절돼 소방 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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