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은
전자발찌를 차고 주택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51살 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선 씨는 구속에 앞서
"아이 있는 집을 노린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성범죄로 전과로
전자발찌 착용상태였던
선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쯤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과 8살짜리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전자발찌를 차고 주택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51살 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선 씨는 구속에 앞서
"아이 있는 집을 노린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성범죄로 전과로
전자발찌 착용상태였던
선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쯤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과 8살짜리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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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찬 채 성폭행 시도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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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9:38:46
광주지방경찰청은
전자발찌를 차고 주택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51살 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선 씨는 구속에 앞서
"아이 있는 집을 노린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성범죄로 전과로
전자발찌 착용상태였던
선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0분쯤
광주 남구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50대 여성과 8살짜리 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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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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