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의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국내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와 전남 지역
백 3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2%가
'국내 수요 감소'를 꼽았고,
'인건비 상승'은 20.2%,
'자금 조달'은 12%로 조사됐습니다.
또 대기업 거래와
동반성장 여건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이 41.6%로 나타났습니다. (끝)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국내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와 전남 지역
백 3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2%가
'국내 수요 감소'를 꼽았고,
'인건비 상승'은 20.2%,
'자금 조달'은 12%로 조사됐습니다.
또 대기업 거래와
동반성장 여건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이 41.6%로 나타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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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협력업체 53%, '국내 수요 감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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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9:43:32
광주와 전남 지역의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국내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광주와 전남 지역
백 3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3.2%가
'국내 수요 감소'를 꼽았고,
'인건비 상승'은 20.2%,
'자금 조달'은 12%로 조사됐습니다.
또 대기업 거래와
동반성장 여건에 대해서는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이 41.6%로 나타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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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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