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유치원에서
교사 37살 A씨가
5살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가 손으로 원생의 등을
몇차례 때리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아동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아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유치원에서
교사 37살 A씨가
5살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가 손으로 원생의 등을
몇차례 때리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아동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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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교사가 아동 폭행" 신고…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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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9:43:32
광주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유치원에서
교사 37살 A씨가
5살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가 손으로 원생의 등을
몇차례 때리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아동이 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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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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