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전부터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에서는
다이빙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
경기가 진행 중이고,
염주체육관에서도
아티스틱수영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두 종목에는 한국 선수들도 참가해
첫날부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오픈워터수영이 열려
백승호 선수 등
한국팀이 첫 도전에 나섭니다.
다이빙과 아티스틱수영은 내일
예선과 결승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전부터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에서는
다이빙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
경기가 진행 중이고,
염주체육관에서도
아티스틱수영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두 종목에는 한국 선수들도 참가해
첫날부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오픈워터수영이 열려
백승호 선수 등
한국팀이 첫 도전에 나섭니다.
다이빙과 아티스틱수영은 내일
예선과 결승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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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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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9:44:07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오전부터 주경기장인 남부대 수영장에서는
다이빙 남자 1미터 스프링보드
경기가 진행 중이고,
염주체육관에서도
아티스틱수영 예선이 시작됐습니다.
두 종목에는 한국 선수들도 참가해
첫날부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오픈워터수영이 열려
백승호 선수 등
한국팀이 첫 도전에 나섭니다.
다이빙과 아티스틱수영은 내일
예선과 결승이 이어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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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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