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적십자사 충북지사/ 헌혈·CPR 참여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
입력 2019.07.12 (20:42) 충주
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오늘,
충북 적십자사 강당에서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혈액 보유량이 평균 3.8일 치로
적정 보유량 5일 치보다 부족하고,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찾아
헌혈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충북 적십자사 강당에서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혈액 보유량이 평균 3.8일 치로
적정 보유량 5일 치보다 부족하고,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찾아
헌혈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 적십자사 충북지사/ 헌혈·CPR 참여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
-
- 입력 2019-07-12 20:42:13
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오늘,
충북 적십자사 강당에서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혈액 보유량이 평균 3.8일 치로
적정 보유량 5일 치보다 부족하고,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찾아
헌혈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충북 적십자사 강당에서
'생명나눔 원정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혈액 보유량이 평균 3.8일 치로
적정 보유량 5일 치보다 부족하고,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
청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찾아
헌혈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