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수사기관을 사칭해 노인의 돈을 가로챈 뒤
도주하던
25살 중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3시쯤
동해시 이도동에서,
자신이 보이스피싱으로 속인 노인의 집에 침입해
7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경찰서는 피해자 신고에 따라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을 수색하다,
강릉행 버스에 올라탄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끝)
수사기관을 사칭해 노인의 돈을 가로챈 뒤
도주하던
25살 중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3시쯤
동해시 이도동에서,
자신이 보이스피싱으로 속인 노인의 집에 침입해
7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경찰서는 피해자 신고에 따라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을 수색하다,
강릉행 버스에 올라탄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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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서 보이스피싱 후 도주하던 외국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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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21:01:02
동해경찰서는
수사기관을 사칭해 노인의 돈을 가로챈 뒤
도주하던
25살 중국인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3시쯤
동해시 이도동에서,
자신이 보이스피싱으로 속인 노인의 집에 침입해
7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해경찰서는 피해자 신고에 따라
동해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을 수색하다,
강릉행 버스에 올라탄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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