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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영스타들 총출동…광주 세계수영선수권 개막
입력 2019.07.12 (21:34) 수정 2019.07.12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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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앞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가는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드레셀, 쑨양 등 세계 수영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현장을 연결합니다.

문영규 기자, 지금 개회식이 한창 진행중이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앞에 나와있습니다

개회식은 8시 20분부터 시작돼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영 대회인 만큼 물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요,

개회식 주제는 '빛의 분수'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개회식 하이라이트는 합수이었습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 분수에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물을 합쳐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개회식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 시장과 문재인 대통령도 함께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194개국에서 약 26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년 전 대회에서 7관왕에 오른 슈퍼 스타 미국의 드레셀, 2번의 여자부 MVP를 차지햇던 미국의 러데키.

그리고 박태환의 라이벌이었던 중국의 쑨양 등 전 세계 수영 스타들이 총 출동합니다.

우리 선수중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인데요,

이 밖에도 경영에선 이호준과 임다솔, 다이빙에선 우하람이 주목할 만한 선수입니다.

대회 전 티켓 판매가 저조해 우려도 컸는데요,

현재 티켓 판매율은 약 87%로 많이 올라왔고 광주시도 대회기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대회를 더욱 알릴 예정입니다.
  • 세계 수영스타들 총출동…광주 세계수영선수권 개막
    • 입력 2019-07-12 21:36:28
    • 수정2019-07-12 21:45:18
    뉴스 9
[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오늘(12일) 개막했습니다.

앞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가는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드레셀, 쑨양 등 세계 수영 스타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현장을 연결합니다.

문영규 기자, 지금 개회식이 한창 진행중이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개회식이 열리는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앞에 나와있습니다

개회식은 8시 20분부터 시작돼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었습니다.

수영 대회인 만큼 물과 관련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요,

개회식 주제는 '빛의 분수'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개회식 하이라이트는 합수이었습니다.

광주 5·18 민주광장 분수에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물을 합쳐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개회식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 시장과 문재인 대통령도 함께했습니다.

오는 28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세계 194개국에서 약 26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2년 전 대회에서 7관왕에 오른 슈퍼 스타 미국의 드레셀, 2번의 여자부 MVP를 차지햇던 미국의 러데키.

그리고 박태환의 라이벌이었던 중국의 쑨양 등 전 세계 수영 스타들이 총 출동합니다.

우리 선수중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김서영이 가장 유력한 메달 후보인데요,

이 밖에도 경영에선 이호준과 임다솔, 다이빙에선 우하람이 주목할 만한 선수입니다.

대회 전 티켓 판매가 저조해 우려도 컸는데요,

현재 티켓 판매율은 약 87%로 많이 올라왔고 광주시도 대회기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대회를 더욱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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