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2분기 BJC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강릉방송국 기자 등에게
뉴스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KBS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2분기 BJC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강릉방송국 기자 등에게
뉴스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KBS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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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강릉 '北 목선 삼척항 정박' BJC 보도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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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21:48:18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2분기 BJC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강릉방송국 기자 등에게
뉴스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KBS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오늘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년 2분기 BJC보도상 시상식을 열고,
북한 목선의 삼척항 정박 의혹을
최초·연속 보도한 KBS강릉방송국 기자 등에게
뉴스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KBS강릉은
지난달 삼척에서 발견된 북한 목선이
군 당국 발표와 달리 삼척항에 스스로 들어와
부두에 정박까지 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 등으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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