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고성·삼척 해수욕장 개장...수제맥주 축제

입력 2019.07.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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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양양과 고성,

삼척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면서

동해안 해수욕장 92곳이 모두 개장했습니다.

삼척과 고성 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양양 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오늘 경퍼포해수욕장에서는

수제맥주 축제가 열려,

14일까지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2019 강릉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에는

전국 16개 수제맥주 제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행사 운영 시간은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에,

토/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시작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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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양·고성·삼척 해수욕장 개장...수제맥주 축제
    • 입력 2019-07-12 21:48:26
    뉴스9(강릉)
오늘(12일) 양양과 고성,
삼척지역 해수욕장이 문을 열면서
동해안 해수욕장 92곳이 모두 개장했습니다.
삼척과 고성 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양양 지역 해수욕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됩니다.
한편 오늘 경퍼포해수욕장에서는
수제맥주 축제가 열려,
14일까지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2019 강릉 경포비치비어페스티벌에는
전국 16개 수제맥주 제조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행사 운영 시간은
첫날인 오늘은 오후 3시에,
토/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시작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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