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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우하람 예선 깜짝 3위로 결승 진출
입력 2019.07.12 (21:46) 수정 2019.07.12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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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첫날 한국 다이빙 기대주 우하람이 1미터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깜짝 3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다이빙에서도 김수지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풀을 등진 채 스프링보드 위에 선 우하람.

힘차게 뛰어올라 두 바퀴 반을 회전한 뒤, 입수 동작까지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1미터 스프링 보드 예선에서 우하람은 깜짝 3위에 올랐습니다.

예선 3위는 우하람의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우하람은 모레 결승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1미터 스프링보드 예선에선 김수지가 아름다운 다이빙을 선보였습니다.

김수지는 8위로 상위 12명이 올라가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회 첫날 다이빙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한국 수영은 경영에서도 광주를 빛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은 개인 혼영 200미터와 400미터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세계 선수권 메달권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 것 같아요."]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미터 4위에 오르는 등 '제2의 박태환'으로 주목받은 고교생 이호준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이호준/수영 국가대표 : "부담을 느낀다기보다는 제 기록을 줄이는 것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그 기록을 줄임으로써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 배영 100m 한국기록 보유자 임다솔도 배영에서 유쾌한 반란을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다이빙 우하람 예선 깜짝 3위로 결승 진출
    • 입력 2019-07-12 21:49:06
    • 수정2019-07-12 21:51:18
    뉴스 9
[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첫날 한국 다이빙 기대주 우하람이 1미터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깜짝 3위에 올라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여자 다이빙에서도 김수지가 결승에 올랐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풀을 등진 채 스프링보드 위에 선 우하람.

힘차게 뛰어올라 두 바퀴 반을 회전한 뒤, 입수 동작까지 깔끔하게 성공합니다.

1미터 스프링 보드 예선에서 우하람은 깜짝 3위에 올랐습니다.

예선 3위는 우하람의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우하람은 모레 결승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첫 세계선수권 메달에 도전합니다.

여자 1미터 스프링보드 예선에선 김수지가 아름다운 다이빙을 선보였습니다.

김수지는 8위로 상위 12명이 올라가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대회 첫날 다이빙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한국 수영은 경영에서도 광주를 빛낼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은 개인 혼영 200미터와 400미터에서 메달을 노립니다.

[김서영/수영 국가대표 : "세계 선수권 메달권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큰 것 같아요."]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미터 4위에 오르는 등 '제2의 박태환'으로 주목받은 고교생 이호준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이호준/수영 국가대표 : "부담을 느낀다기보다는 제 기록을 줄이는 것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그 기록을 줄임으로써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 배영 100m 한국기록 보유자 임다솔도 배영에서 유쾌한 반란을 도전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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