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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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옛 향토동물원에 '펫 시티' 조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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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21:54:51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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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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