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향토동물원에 '펫 시티' 조성 검토

입력 2019.07.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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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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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옛 향토동물원에 '펫 시티' 조성 검토
    • 입력 2019-07-12 21:54:51
    뉴스9(원주)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원주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펫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옛 향토동물원 부지에
반려동물 시설인 '펫 시티'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안이 나오면,
원주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강원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도유지 22만 8천여 제곱미터에 있는
옛 향토동물원은
2015년 폐장 이후 4년째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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