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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챌린저대회로 복귀…권순우와 동반 투어 도전
입력 2019.07.12 (21:53) 수정 2019.07.12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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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이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실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현이 부진한 사이 국내 최강자로 떠오른 권순우 선수와 합동 훈련을 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정현과 권순우가 나란히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이달 말 대회 출전을 위한 두 선수의 합동 훈련입니다.

정현의 전매특허인 백핸드는 여전히 날카로웠습니다.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인 코치 네빌 고드윈과 서브도 날카롭게 가다듬었습니다.

최근 윔블던 본선 1회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권순우와 미니 게임.

세계 랭킹 125위로 뛰어오른 권순우는 정현과 팽팽히 맞서 물오른 기량을 자랑했습니다.

[권순우/세계 125위 : "한국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하다 보니까 공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아요."]

한때 세계 19위를 찍은 정현이 부상 여파로 153위까지 내려간 사이, 권순우가 치고 올라왔습니다.

4년 전 랭킹으로 돌아간 정현은 이제 다시 투어 2부 격인 챌린저 대회를 뛰어야 합니다.

프로 데뷔 때의 출발점에 다시 선 겁니다.

정현은 이번 달 29일 중국 청두에서 개막하는 챌린저 대회를 복귀 무대로 삼아 올해 안에 100위권 진입이 목표입니다.

상승세의 권순우와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는 정현이 나란히 투어 무대에 설 수 있을지, 테니스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정현 챌린저대회로 복귀…권순우와 동반 투어 도전
    • 입력 2019-07-12 21:55:10
    • 수정2019-07-12 21:58:31
    뉴스 9
[앵커]

한국 테니스 간판 스타 정현이 허리 부상에서 회복해 실전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현이 부진한 사이 국내 최강자로 떠오른 권순우 선수와 합동 훈련을 했는데요.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정현과 권순우가 나란히 벤치에 앉아 있습니다.

이달 말 대회 출전을 위한 두 선수의 합동 훈련입니다.

정현의 전매특허인 백핸드는 여전히 날카로웠습니다.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인 코치 네빌 고드윈과 서브도 날카롭게 가다듬었습니다.

최근 윔블던 본선 1회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권순우와 미니 게임.

세계 랭킹 125위로 뛰어오른 권순우는 정현과 팽팽히 맞서 물오른 기량을 자랑했습니다.

[권순우/세계 125위 : "한국에서 열리는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하다 보니까 공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아요."]

한때 세계 19위를 찍은 정현이 부상 여파로 153위까지 내려간 사이, 권순우가 치고 올라왔습니다.

4년 전 랭킹으로 돌아간 정현은 이제 다시 투어 2부 격인 챌린저 대회를 뛰어야 합니다.

프로 데뷔 때의 출발점에 다시 선 겁니다.

정현은 이번 달 29일 중국 청두에서 개막하는 챌린저 대회를 복귀 무대로 삼아 올해 안에 100위권 진입이 목표입니다.

상승세의 권순우와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는 정현이 나란히 투어 무대에 설 수 있을지, 테니스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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