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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신도 폭행한 30대 목사 구속
입력 2019.07.12 (22:44) 수정 2019.07.12 (22:46) 청주
청주 상당경찰서는
20대 여신도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교회 목사 3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새벽 12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교회에서
27살 조 모 씨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6년 전 조 씨 아버지와 다퉈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조 씨와 이야기 중에
그 일이 생각나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대 여신도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교회 목사 3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새벽 12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교회에서
27살 조 모 씨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6년 전 조 씨 아버지와 다퉈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조 씨와 이야기 중에
그 일이 생각나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20대 여신도 폭행한 30대 목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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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22:44:20
- 수정2019-07-12 22:46:29
청주 상당경찰서는
20대 여신도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교회 목사 3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새벽 12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교회에서
27살 조 모 씨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6년 전 조 씨 아버지와 다퉈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조 씨와 이야기 중에
그 일이 생각나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대 여신도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교회 목사 39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새벽 12시 반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교회에서
27살 조 모 씨를 수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6년 전 조 씨 아버지와 다퉈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조 씨와 이야기 중에
그 일이 생각나 폭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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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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