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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 건물 안까지 뒤쫓아 간 경찰 실습생 붙잡혀
입력 2019.07.12 (23:06) 수정 2019.07.12 (23:36) 사회
모르는 여성을 뒤따라가 거주지 건물 안까지 들어간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거 침입 혐의로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28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여성을 따라가 다세대주택의 공동 출입문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르는 남성이 뒤따라온 사실을 알고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A 순경은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순경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피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따라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화경찰서 소속 실습생인 A 순경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화경찰서는 A 순경을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모르는 여성 건물 안까지 뒤쫓아 간 경찰 실습생 붙잡혀
    • 입력 2019-07-12 23:06:43
    • 수정2019-07-12 23:36:55
    사회
모르는 여성을 뒤따라가 거주지 건물 안까지 들어간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거 침입 혐의로 30대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순경은 지난달 28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주택가에서 한 여성을 따라가 다세대주택의 공동 출입문 안까지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르는 남성이 뒤따라온 사실을 알고 여성이 소리를 지르자 A 순경은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순경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피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따라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화경찰서 소속 실습생인 A 순경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혜화경찰서는 A 순경을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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