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재산세 2천29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은
건축물과 선박, 항공기,
대구시 소재 주택의 50%로,
모두 102만 건입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만 5천 건 증가했고,
고지 금액은 같은 기간
150억 원 늘었습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며,
나머지 주택 50%와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입니다.(끝)
올해 재산세 2천29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은
건축물과 선박, 항공기,
대구시 소재 주택의 50%로,
모두 102만 건입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만 5천 건 증가했고,
고지 금액은 같은 기간
150억 원 늘었습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며,
나머지 주택 50%와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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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주택·건축물 등 재산세 2천억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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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48:30
대구시가
올해 재산세 2천29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은
건축물과 선박, 항공기,
대구시 소재 주택의 50%로,
모두 102만 건입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만 5천 건 증가했고,
고지 금액은 같은 기간
150억 원 늘었습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며,
나머지 주택 50%와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입니다.(끝)
올해 재산세 2천29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과 대상은
건축물과 선박, 항공기,
대구시 소재 주택의 50%로,
모두 102만 건입니다.
부과 건수는
지난해보다 2만 5천 건 증가했고,
고지 금액은 같은 기간
150억 원 늘었습니다.
납부기한은 이달 말까지며,
나머지 주택 50%와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오는 9월 부과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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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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