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합차에 불…재산피해 330만 원
입력 2019.07.12 (17:50)
수정 2019.07.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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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김해시 풍유동의 한 교차로 근처를 지나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하다 기름 냄새를 맡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풍유동의 한 교차로 근처를 지나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하다 기름 냄새를 맡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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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승합차에 불…재산피해 3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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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54:06
- 수정2019-07-15 08:54:19
오늘(12일) 오전 11시 반쯤
김해시 풍유동의 한 교차로 근처를 지나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백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하다 기름 냄새를 맡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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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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