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입력 2019.07.12 (17:50) 수정 2019.07.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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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작들이
오늘(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선보입니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임영택 작가의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는
백자흙을 사용해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선 이상 입상작 42점은
오는 12월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 대표작으로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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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
    • 입력 2019-07-15 08:54:06
    • 수정2019-07-15 08:54:12
    창원
49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수상작들이 오늘(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선보입니다. 이번에 대상을 차지한 임영택 작가의 '아름다운 가야 찻자리'는 백자흙을 사용해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선 이상 입상작 42점은 오는 12월 열리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 대표작으로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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