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천왕산서 암벽등반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입력 2019.07.14 (15:00)
수정 2019.07.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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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시 반쯤
밀양시 산내면의 천왕산 한 폭포 주변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47살 김 모 씨가
5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 등을 다쳐
소방 구조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암벽등반 동호회원들과
함께 등반하다
안전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밀양시 산내면의 천왕산 한 폭포 주변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47살 김 모 씨가
5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 등을 다쳐
소방 구조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암벽등반 동호회원들과
함께 등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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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천왕산서 암벽등반하던 40대 추락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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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56:02
- 수정2019-07-15 08:57:02
어제 오후 1시 반쯤
밀양시 산내면의 천왕산 한 폭포 주변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47살 김 모 씨가
5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발목 등을 다쳐
소방 구조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김 씨가 암벽등반 동호회원들과
함께 등반하다
안전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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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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