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립니다.
NC 다이노스에서는
포수 양의지가 선수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베스트 라인업에 선발됐고,
2루수 박민우도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NC 다이노스는
한화와 키움, 기아와 LG와 함께
나눔 올스타팀을 구성하고,
나머지는 드림 올스타팀을 구성합니다.
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립니다.
NC 다이노스에서는
포수 양의지가 선수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베스트 라인업에 선발됐고,
2루수 박민우도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NC 다이노스는
한화와 키움, 기아와 LG와 함께
나눔 올스타팀을 구성하고,
나머지는 드림 올스타팀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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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올스타전 20일 창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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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56:13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오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립니다.
NC 다이노스에서는
포수 양의지가 선수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4년 연속 베스트 라인업에 선발됐고,
2루수 박민우도 베스트 라인업에 포함됐습니다.
NC 다이노스는
한화와 키움, 기아와 LG와 함께
나눔 올스타팀을 구성하고,
나머지는 드림 올스타팀을 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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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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