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인턴은 대구와 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졸업생으로 H-Mart에 11명,
서울트레이딩 7명, 호텔스탠포드 1명 등
최종 19명이 합격해 해당기업에 파견합니다.
해외인턴은 해당기업에서
1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모두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습니다.(끝)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인턴은 대구와 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졸업생으로 H-Mart에 11명,
서울트레이딩 7명, 호텔스탠포드 1명 등
최종 19명이 합격해 해당기업에 파견합니다.
해외인턴은 해당기업에서
1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모두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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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해외기업 파견 청년인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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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57:05
경상북도는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인턴은 대구와 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 또는 졸업생으로 H-Mart에 11명,
서울트레이딩 7명, 호텔스탠포드 1명 등
최종 19명이 합격해 해당기업에 파견합니다.
해외인턴은 해당기업에서
1년간 근무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어학교육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북 해외자문위원이 운영하는 기업과 연계해
모두 10개국에 350여 명의 해외인턴을
파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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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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