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보존회는
지난 2016년 12월 준공된 영주댐이
국가수자원관리정보시스템과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에 등록되지 않았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내성천보존회는
유수량과 수위, 수문개방의 정도, 수질 등을
전산으로 관리하고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3개의 국가기관에 영주댐이
2년 6개월 동안 등록되지 않아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댐 붕괴 위험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끝)
지난 2016년 12월 준공된 영주댐이
국가수자원관리정보시스템과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에 등록되지 않았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내성천보존회는
유수량과 수위, 수문개방의 정도, 수질 등을
전산으로 관리하고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3개의 국가기관에 영주댐이
2년 6개월 동안 등록되지 않아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댐 붕괴 위험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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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천보존회 "영주댐, 국가기관 등록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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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5 08:57:42
내성천보존회는
지난 2016년 12월 준공된 영주댐이
국가수자원관리정보시스템과
물환경정보시스템 등에 등록되지 않았다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내성천보존회는
유수량과 수위, 수문개방의 정도, 수질 등을
전산으로 관리하고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3개의 국가기관에 영주댐이
2년 6개월 동안 등록되지 않아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댐 붕괴 위험성에 대해서도
정밀조사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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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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