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인사청문회에서 미흡한 자료 제출 논란에 휩싸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늘(16일) 국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했는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청문회 때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지금이라도 제출하라"는 한국당과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 지난 일을 다시 들추고 있다"는 민주당 사이엔 팽팽한 신경전과 함께 고성이 오갔습니다.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오늘(16일) 국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했는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청문회 때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지금이라도 제출하라"는 한국당과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 지난 일을 다시 들추고 있다"는 민주당 사이엔 팽팽한 신경전과 함께 고성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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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아직 끝나지 않은 청문회…박영선 장관의 ‘호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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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6 20:40:29
지난 3월 인사청문회에서 미흡한 자료 제출 논란에 휩싸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늘(16일) 국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했는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청문회 때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지금이라도 제출하라"는 한국당과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 지난 일을 다시 들추고 있다"는 민주당 사이엔 팽팽한 신경전과 함께 고성이 오갔습니다.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오늘(16일) 국회에서 첫 업무보고를 했는데 '호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청문회 때 제출하지 않은 자료를 지금이라도 제출하라"는 한국당과 "경제위기 상황에서 다 지난 일을 다시 들추고 있다"는 민주당 사이엔 팽팽한 신경전과 함께 고성이 오갔습니다.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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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봉 기자 cer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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